Brad Barket/Getty Images 신발 Jul 6, 2022 5.1K Views 칸예 웨스트가 디자이너 스티븐 스미스와 손을 잡았다. 그는 1986년부터 뉴발란스, 아디다스, 리복, 휠라, 나이키, 이지 등에서 스니커를 디자인하며 ‘대드 슈의 대부’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스티븐 스미스는 앞으로 돈다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수장직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 관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지에 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