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그 클럽, 초퍼 바이크 문화에서 영감 얻은 트러커 재킷, 워크 팬츠 & 스터드 캡 출시
스트라이프 대신 불꽃.













떠그 클럽이 초퍼 문화로부터 비롯된 트러커 재킷과 워크 팬츠를 출시한다. 재킷과 팬츠에는 공통으로 미국, 일본 모터사이클 라이더가 입는 스트라이프 재킷 혹은 팬츠를 플레임 그래픽으로 변형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모자는 전면에 떠그 클럽의 브랜드명이 새겨졌으며 전체에 소재 차이를 통해 표현된 플레임 로고가 적용됐다.
떠그 클럽의 플레임 트러커 재킷, 워크 팬츠 및 스터드 캡은 7월 29일 오후 6시부터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트러커 재킷 27만8천 원, 워크 팬츠 21만8천 원, 스터드 캡 15만8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