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레어버스의 아트워크를 새긴 '스핀 & 스터' 의류 컬렉션 출시
음악과 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플레이리스트와 메뉴로로 사랑받고 있는 바, 232가 새로운 의류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스핀 & 스터’라는 타이틀로 완성됐다. 타이틀은 디제이가 레코드를 돌리며 큐를 잡는 행위 ‘스핀’, 바텐더가 칵테일을 만드는 기법 ‘스터’의 동작이 비슷하다는 점을 포착하여 만들어졌다.
제품군은 후디, 스웨트셔츠, 롱 슬리브 등으로 구성됐다. 각 아이템에는 그래픽 디자이너 레어버스가 232를 위해 준비한 그래픽이 새겨져 눈길을 끈다. 232 ‘스핀 & 스터’ 의류 컬렉션은 지금 232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대는 6만3천 원에서 8만7천 원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