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패밀리'의 로이드 & 아냐 포저 모자가 실물로 출시된다
디테일이 살아 있다.






일본의 모자 브랜드 ‘CA4LA’가 엔도 타츠야의 인기 만화·애니메이션 <스파이 패밀리>와 협업해 등장 인물들이 착용하는 모자를 재현한 컬렉션을 출시한다.
컬렉션은 로이드 포저의 트릴비와 아냐 포저의 스쿨 베레 두 가지로 구성됐다. 로이드의 트릴비의 측면에는 ‘황혼’의 버튼 로고가 더해졌고, 아냐의 스쿨 베레에는 이든 칼리지의 별 모양 배지 ‘스텔라’가 붙어 있다. 각 모자의 로이드 포저와 아냐 포저의 이름이 자수로 새겨졌고, 스쿨 베레에는 학교의 문장 패턴이 더해진 것도 눈에 띈다.
CA4LA의 <스파이 패밀리> 모자 컬렉션은 아동용과 성인용 사이즈로 모두 출시되며, 가격은 로이드 포저의 트릴비가 2만8천50 엔, 한화 약 27만2천 원, 아냐 포저의 스쿨 베레가 1만8천7백 엔, 한화 약 18만1천 원이다. 구매는 지금 쇼프로 몰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