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새로운 한국 엠버서더로 발탁되다
2022 가을 캠페인에 함께한다.


캘빈클라인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에 오른 축구 선수 손흥민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새로운 한국 엠버서더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2022 가을 컬렉션을 착용하고 독점 캠페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오래된 팬으로서 한국에서 브랜드 엠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저의 모든 일상에서 함께해왔기에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은 너무나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처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캠페인에 영감을 받아왔기에 이번 캠페인의 얼굴이 될 수 있는 것을 정말 뜻깊게 생각하고 있고, 정말 많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캠페인에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2022 가을 컬렉션 아이템 중에서도 리사이클 소재에 브랜드의 시그너처 로고를 볼드하게 담아낸 ‘엠보스드 아이콘’ 컬렉션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모던 코튼’ 컬렉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