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새로운 '스프레이 다이 컬렉션' & '클래식 컬렉션' 출시
지금 우리는 크록스가 필요하다.
크록스가 1990년대의 스트리트 무드를 재현한 ‘스프레이 다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프레이 다이 컬렉션은 크록스의 대표적인 실루엣인 클로그와 샌들 등 다양한 풋웨어에 화려한 컬러의 스프레이 다이 그래픽을 더해 완성됐다.
기존의 ‘클래식 클로그’에 그래피티 벽화의 자유로움을 담아낸 ‘클래식 스프레이 다이 클로그’는 ‘블랙/멀티 컬러’와 ‘화이트/멀티 컬러’ 두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됐고, ‘클래식 스프레이 다이 샌들’은 스프레이 다이만의 유니크한 무지갯빛 그래픽이 적용된 두 개의 스트랩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컬렉션과 함께 ‘클래식 클로그’의 새로운 컬러웨이인 ‘블루 볼트’도 새롭게 공개됐다.
가격은 ‘클래식 스프레이 다이 클로그’가 6만4천9백 원, ‘클래식 스프레이 다이 샌들’은 4만4천9백 원, ‘클래식 클로그’는 5만9천9백 원, ‘클래식 크록스 슬라이드’는 3만4천9백 원 등. 구매는 크록스 온라인 스토어 및 판매처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