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이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공개한 마세라티 MC20 첼로
스파이더와 쿠페의 만남.







마세라티가 제28회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신형 MC20 첼로 모델을 공개했다. 마세라티는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스파이더 차량을 선보였다. 모데나에 있는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에서 개발된 이 모델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V6 네투노 엔진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졌으며 스포티함과 럭셔리함이 완벽하게 혼합되어 있다.
MC20 첼로는 클래식 쿠페 디자인과 최신 기술력을 접합시켰다. 중앙 화면 터치를 통해 지붕을 조종할 수 있으며 이를 열고 닫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12초다. 이탈리어로 하늘을 의미하는 ‘첼로’ 이름이 어울리는 기능이다. 이외에도 폴리머 분산 액정 기술이 도입되어 지붕이 투명에서 불투명 상태로 오고 갈 수 있다.
동급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MC20 첼로는 GT, 습식, 스포츠, 코르사, ESC OFF 총 5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제공하며 약 3초의 제로백을 자랑한다.
MC20 첼로는 이외에도 스파이더 슈퍼카 특유의 공간성과 편의성을 가지고 있다. 버터플라이 도어는 차량에 탑승할 수 있게 해주며 아름다운 탄소 섬유 콕핏을 부각한다. 이외에도 최신 기술과 디자인 감성을 접목한 모든 요소가 퍼포먼스와 실용성, 미적 감각을 드러낸다. 마세라티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아쿠아마리나라는 새로운 메탈릭 색상과 MC20 첼로에 최적화된 소너스 페이버 오디오 시스템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세라티의 MC20 첼로는 지금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