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라 야스히로 '브로큰 스웨이드' OG 솔 스니커 8종 신규 출시
‘행크’와 ‘블레이키’ 두 가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미하라 야스히로의 스니커 라인업이 2022년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또 다른 텍스타일의 어퍼를 입고 출시된다. 신규 출시를 앞둔 모델은 ‘행크’와 ‘블레이키’ 두 실루엣을 베이스로 한 8종.
‘행크’ OG 솔 브로큰 스웨이드 로우톱 스니커는 기존 ‘행크’ 모델의 특징인 불규칙한 핸드 클레이 스타일 오리지널 러버 솔에 에이지드 효과가 더해졌고, 어퍼는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지만, 데미지를 많이 가하여 스웨이드 질감이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웨이는 아이보리, 블랙, 머스타드, 그레이 네 가지.
‘블레이키’ OG 솔 브로큰 스웨이드 로우톱 스니커 또한 ‘블레이키’의 특징인 미하라 야스히로의 핸드 클레이 모델 바탕의 오리지널 솔과 브로큰 디테일이 더해진 스웨이드 어퍼가 특징이다. 컬러웨이는 ‘행크’와 마찬가지로 아이보리, 블랙, 머스타드, 그레이 네 가지가 제공된다.
미하라 야스히로의 ‘행크’ OG 솔 브로큰 스웨이드 로우톱 스니커 그리고 ‘블레이키’ OG 솔 브로큰 스웨이드 로우톱 스니커는 한국 시간 8월 27일 오전 11시에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