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범블비를 테마로 만들어진 나이키 SB 덩크 로우 콘셉트
빈티지한 질감이 일품.
노브레이너가 영화 <트랜스포머>, <범블비> 등에 등장하는 폭스바겐 비틀, ‘범블비’를 테마로 꾸며진 나이키 SB 덩크 로우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가죽 기반의 어퍼에는 그레이디언트가 더해진 머스터드 컬러가 칠해졌으며 스우시 로고에는 빈티지한 질감의 화이트 컬러가 활용됐다. 칼라와 슈레이스, 텅 태그, 폭싱의 범블비 로고에는 블랙 컬러가 더해졌다. 미드솔과 아웃솔은 각각 빈티지한 세일, 블랙 컬러로 마감됐다.
노브레이너가 제작한 나이키 SB 덩크 로우 ‘범블비’는 상단에서 볼 수 있다. 디자인 철학 및 과정은 하단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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