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80년대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스니커 '슬립스트림' 출시 및 캠페인 정보
NCT 127 등장.
푸마가 2022 가을, 겨울을 맞아 새롭게 탄생한 스니커 ‘슬립스트림’을 출시하며, APAC 앰버서더 NCT 127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1987년, 농구화로 처음 등장했던 슬립스트림은 스니커헤드, 힙합 댄스 크루 등 서브컬처 신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스니커.
2022년 새롭게 선보이는 슬립스트림은 1980년대 디자인 헤리티지에 스트릿 감성이 가미된 스니커로 탄생했다. 깔끔한 실루엣과 과감한 미드솔 디자인, 업데이트된 오버레이 패널 등으로 모던한 느낌을 더했으며, 화이트를 바탕으로 네이비, 블랙, 레드 등 다양한 컬러웨이로 완성됐다.
최근 푸마 APAC 앰버서더로 발탁된 케이팝 그룹 NCT 127가 첫 등장한 이번 캠페인은 1980년대로의 여행이 메인 테마. 당시의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그래비티, 농구, 올드카, 스트릿 숍 콘셉트로 빈티지한 스트릿을 구현했으며, 코로나19 자가 격리로 참여하지 못한 멤버, 유타를 제외한 NCT 127의 8인 멤버들 각자의 개성을 담았다.
한편, 푸마는 슬립스트림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슬립 스트립 01, 04 컬러 구매 시 NCT 127 멤버들의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것.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슬립스트림 1개 제품 당 멤버 전원의 화보가 담긴 포토카드 1세트가 함께 증정된다.
농구 코트는 물론 일상 속에도 빛을 발할 푸마 슬립스트림 스니커는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ABC마트, 무신사, 에스마켓, JD 스포츠, 폴더 등 편집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