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맵 크기는 '레데리 2' 수준으로 어마어마하다?
세컨드 맵까지 존재한다고?

락스타 게임즈의 기대작 <GTA 6>에 대한 새로운 유출 정보가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새로운 정보는 게임 맵의 크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GTA> 시리즈 유출을 이어온 ‘Matheusvictorbr’는 새로운 게임의 플레이어블 맵 사이즈가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유사한 수준으로 매우 크다고 밝혔다. 또한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구아르마’와 같은 세컨드 맵 ‘캐리비안’ 지역 또한 존재한다고.
메인 맵은 그동안 많은 루머들을 통해 알려진 것처럼 미국 마이애미 지역을 바탕으로 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즉, 플레이어들은 2002년 처음 등장한 후 20여 년이 지나 다시 ‘바이스 시티’를 방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러한 내용들은 아직까지 락스타 게임즈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루머에 불과하다.
<GTA 6>의 출시일에 대해서는 앞으로 몇 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최근 락스타 게임즈가 <GTA 6> 개발에 더욱 집중을 하고 있다는 루머도 나오고 있는 만큼 예상보다 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Alguns estão perguntando como será a dimensão terrestre do mapa do próximo título Grand Theft Auto.
Até onde eu sei no momento, O mapa é tão grande quanto ao do RDRII, ouvi que ilhas caribenhas estará incluso, mas não no mundo aberto em si.— Matheusvictorbr- (@Matheusbr9895_) July 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