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스타일로 변형 가능한 톰보고 x 써코니 '버터플라이' 출시 정보
더운 여름에 제격인 디자인.
톰보고와 써코니가 손을 잡고 새로운 스니커 ‘버터플라이’를 출시한다. ‘버터플라이’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세 가지 스타일로 변형할 수 있다. 레이어는 양말처럼 탈부착 가능하여 필요에 따라 외피, 내피 혹은 두 가지를 함께 신을 수 있다. 모든 실루엣은 슈레이스가 없는 슬립온으로 완성됐다.
톰보고 x 써코니 ‘버터플라이’는 한국 시각 8월 20일 오전 1시부터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래플 당첨자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사진은 상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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