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커 10주년, 비이커 x 콤팩트 레코드 바 협업 '레코드 스탠드' 팝업 정보
“A Piece of Local Unity.”






































올해로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비이커가 콤팩트 레코드 바와의 조인트 레이블 ‘레코드 스탠드’를 바탕으로 올가을 새로운 컬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레코드 스탠드’는 비이커와 콤팩트 레코드 바가 2019년 론칭한 레이블로, 패션을 넘어 동시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제안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두 브랜드는 ‘레코드 스탠드’를 통해 통해 브랜드와 아티스트, 아티스트와 로컬 컬처 그리고 로컬 컬처와 브랜드 사이의 유대를 만들고 이어가는 작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함축한 메시지 ‘A Piece of Local Unity’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프로덕트와 콘텐츠들은 오는 9월 22일 비이커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공개된다.
이를 기념해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비이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패션, 음악, 바이닐 컬처 등 다양한 로컬 문화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픈 당일과 주말에는 콤팩트 레코드 바의 디제이들이 직접 큐레이션한 음악을 플레이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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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 한남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