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가을 런웨이, 가장 많은 사람이 다운로드 받은 브랜드는?
2위는 샤넬.
디올의 2022 가을 패션쇼가 올해 진행된 가을 런웨이 중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것으로 나타났다. <런치메트릭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디올 2022 가을 패션쇼는 총 1만3천6백81 회 다운로드됐다. 그 뒤로는 샤넬이 1만1천9백20 회로 2위, 발렌티노가 1만4백25 회로 3위를 기록했다.
이미지 1개당 평균 다운로드는 마이클 코어스가 37.3개로 1위를 차지했으며 보테가 베네타가 34.8개, 알렉산더 맥퀸이 34.6개, 샤넬이 34개, 버버리가 32.6개로 뒤를 이었다.
해당 수치는 2022 가을 런웨이, 백스테이지, 스트리트 스냅 등 전 세계에서 진행된 6백49 개의 쇼 또는 7만3천 개 이상 이미지를 촬영한 <런치메트릭스>의 자체 수치를 통해 집계됐다. 통계에 따르면 사진은 52개국, 3백 개 이상 잡지를 대표하는 약 1천 명이 총 44만9천 번 이상 다운로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