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9월 20일까지 멤버십 월 2,500원에 제공한다
8일 오후 1시부터.

디즈니+가 ‘디즈니+ 데이’를 맞아 특별한 가격에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9월 8일 오후 1시부터 20일 오후 3시 59분까지, 국내 신규 가입자 및 재구독자들은 월 2,500원으로 한 달간 디즈니+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즈니+ 데이 당일인 8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 콘텐츠도 대거 공개된다.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가 출연하는 한국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가 전 세계 디즈니+ 서비스 국가에 동시 공개되며, 이 밖에도 최신 마블 스튜디오 개봉작 <토르: 러브 앤 썬더>, 라이브 액션 영화로 태어난 <피노키오>, 픽사 신규 시리즈 <카 여행을 떠나요>를 포함, 전 세계 오리지널 라인업을 디즈니+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