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하입비스트' 매거진, 30호 '더 프론티어스 이슈' 발간
표지 모델 니고와 함께.

<하입비스트> 매거진이 30호 ‘더 프론티어스 이슈’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호는 겐조의 아티스틱 디렉터, 뮤지션 등 다방면으로 문화적 영향력을 미치는 니고가 표지를 장식했다.
‘더 프론티어스 이슈’는 과거와 전혀 다른 세계, 즉 매 순간마다 강화되고 해체되는 여러 현실의 장소를 탐험한다. <하입비스트> 매거진 30호는 찬스 더 래퍼와의 독점 인터뷰와 라프 시몬스와 그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피터 도, 티조 터치다운, 올리버 심, 데본 턴불, RTFKT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했으며, 이를 통해 예술, 패션,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에서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적응과 통찰력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와 의견들을 읽을 수 있다.
<하입비스트> 매거진 30호 ‘더 프론티어스 이슈’는 HBX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