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왕양명과 함께한 캠페인 공개
배우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방법.
왕양명은 여유가 있을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 농구장을 찾는다. 이 대만계 미국인 배우는 날렵한 몸놀림으로 다양한 점프샷과 레이업을 연거푸 성공한 후 이야기한다. “사실 어릴 적부터 프로 농구 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스포츠는 제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편안함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추구하는 그는 룰루레몬의 메탈 벤트 테크 2.0 민소매와 경량 페이스 브레이커 반바지를 입고 있다. “옷은 제 성격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외향적이고, 끝없이 움직이며 모든 종류의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왕양명의 복장은 그의 빠른 움직임과 급작스런 방향전환을 자연스레 보좌하고 있다.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그이지만, 왕양명은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을 가진 평범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는 이야기한다. “인생의 가장 큰 우선순위는 아내와 딸입니다.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배우로서, 운동인으로서 다양한 인생을 살다 보면 삶의 균형을 잡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때로는 한걸음 뒤로 물러나 스스로 우선순위를 되짚어봐야 합니다.”
왕양명은 바쁜 삶 속에서 본인의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저는 운동을 통해 자신을 스스로 리셋하고 스트레스를 없앱니다. 재충전해야만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왕양명은 삶이 본질이 움직임이라고 생각한다. 농구 코트에서의 폭발적인 액션이던, 요가 매트에서의 조용한 명상의 순간이던, 몸과 마음을 끊임없이 움직이게 하는 활동은 그가 생각하는 건강의 초석이다.”최선을 다해야 최고의 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가꾸고 균형 잡힌 삶을 살면 그 긍정적인 에너지는 인생의 모든 부분에 반영됩니다.”
그의 하루는 운동복과 함께 시작한다. 기능성 의류로 가득한 옷장은 농구코트, 해변가, 러닝 트레일, 카페 등 왕양명의 역동적인 일상을 대변한다. “옷은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길에서 저와 비슷한 복장을 한 사람을 보면, 그가 운동과 자연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균형잡힌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궁극적인 심신의 균형을 이루는 길은 모든 사람에게 다르게 보이고 느껴진다. 룰루레몬의 유어 무브 캠페인은 몸과 마음의 건강, 자기표현과 탐구를 지지한다.
룰루레몬의 디자인 철학은 기능성과 이동성, 통기성, 편안함을 기반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기반을 두고 있다. 모든 제품은 착용감과 기능, 디자인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며 고성능 원단을 통해 요가, 달리기, 근력 운동 등 활동을 서포트한다. 손쉬운 관리와 언제 어디에서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 자신감을 불어넣는 브랜드 메시지도 물론이다.
룰루레몬의 가을 신제품은 지금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