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단 50권, '원피스' 전편을 한데 묶은 만화책이 등장했다
무게는 무려 1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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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발행된 <원피스>를 단 한 권으로 묶은 만화책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코믹 아티스트 일란 마누아치는 총 2만1천4백50 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두께의 만화책을 제작했다. 이번 공개된 만화책은 전 세계 50개만 판매된다. 무려 80cm에 달하는 책등에는 주인공 루피를 비롯해 ‘정상결전’, 써니호 등 <원피스> 속 장면과 캐릭터들이 컬러로 새겨졌다. 책의 무게는 17kg에 달한다.
<원피스> 전권을 하나로 묶은 해당 만화책의 가격은 1천9백 유로, 한화 약 2백65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란 마누아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