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밖에 들리지 않는, 쉬프트폴 아이솔레이팅 블루투스 마이크 출시 정보
독특한 비주얼이지만, 성능은 확실하다.
파나소닉의 자회사 쉬프트폴이 목소리가 밖으로 들리지 않는 마이크, 아이솔레이팅 블루투스 마이크를 출시했다.
마이크는 헬름헬츠 공명기 원리를 활용하여 최대 30 데시벨까지 소음을 차단한다. 장치를 사용자의 입에 대면 즉시 작동하며, 평평한 표면에 앞면이 위로 향하게 놓으면 음소거 기능이 자동 활성화된다. 제품은 조절 가능한 헤드밴드와 함께 패키지로 제공되며, USB-C로 충전 가능하다. 1회 충전 시 사용 시간은 최대 8시간이다.
쉬프트폴 아이솔레이팅 블루투스 마이크는 지금 브랜드 웹스토어에서 사전 주문 가능하다. 가격은 19만9백 엔, 한화 약 19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