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x 루이 비통 트렁크의 리세일 가격은 1억3천만 원
많이 싸졌다.
슈프림 x 루이 비통 트렁크가 9만 달러, 한화 약 1억3천만 원에 재판매되고 있다. 두 브랜드는 2017년 1월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당시 해당 슈프림 x 루이 비통 트렁크는 15만 달러, 한화 약 2억1천만 원에 재판매된 바 있다. 그로부터 약 5년이 지난 현재 6만 달러 저렴해진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셈이다.
트렁크는 LV 모노그램과 슈프림의 시그니처 레드 박스 로고를 결합한 프린트가 전체에 그려졌다. 내부는 퀼트 코튼 안감과 여러 개의 리넨 캔버스 트레이로 구성됐다. 핸들은 소가죽으로 제작됐으며 로진 가죽 트리밍, 골드 컬러의 황동 잠금 마감 처리 등 또한 트렁크의 디자인 특징이다.
슈프림 x 루이 비통 트렁크는 지금 저스틴 리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