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신기술이 적용된 '보블 시리즈' 신규 출시
‘통통 튀는 자극’.





텐가가 ‘보블 시리즈’ 2종을 신규 출시했다. 텐가 보블 시리즈는 재질이 각기 다른 소프트 겔과 고탄력 겔이 합쳐진 남성용 셀프 플레저. 본체 내부에 위치한 고탄력 겔인 큐브와 볼은 마치 통통 튀어 다니는 듯한 움직임을 재현해 사용자에게 탄력 있는 감촉을 선사한다.
총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 텐가 ‘보블 시리즈’는 제품 종류별로 다른 자극을 경험할 수 있다. ‘크레이지 큐브’는 큐브가 서로 충돌하며 묵직한 자극을, ‘매직 마블’은 커다란 물결 모양의 볼이 표면을 굴러다니는 듯한 자극을 준다. 또 총 5개로 구성된 큐브와 볼은 부드러운 베이스의 소프트 겔과 시너지 효과를 내 더욱 선명한 자극을 제공한다. 텐가 보블 시리즈는 약 50회 정도 사용 가능한 다회용 제품이다. 사용 후 본체를 뒤집어 세척할 수 있으며, 전용 스탠드를 활용해 건조 및 보관도 가능하다.
텐가 ‘보블 시리즈’는 지금 텐가 온라인 스토어와 공식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