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그 클럽, 대형 자수 로고가 적용된 트라이벌 데님 슈트 출시
노인, 장년, 청년이 출연한 룩북.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떠그 클럽이 프리미엄 라인 트라이벌 데님 슈트를 출시한다.
재킷과 팬츠에는 공통으로 떠그 클럽 로고가 레이저 커팅을 통해 대형으로 표현됐으며, 재킷의 허리에는 떠그 클럽 시그니처 엠블럼 로고가 부착된 가죽 탭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떠그 클럽의 상징적인 버튼과 루즈핏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떠그 클럽의 트라이벌 데님 슈트는 9월 14일 오후 6시부터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재킷 42만8천 원, 팬츠 38만8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