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협업 조던? 트래비스 스콧 x 에어 조던 1 로우 '올리브' 실물
다양한 디테일 확인 가능.





트래비스 스콧과 나이키의 새로운 협업 스니커로 추정되는 신발 사진이 공개됐다. 스니커 전문 채널 @die_sel666은 트래비스 스콧 x 나이키 에어 조던 1 로우 ‘올리브’로 추정되는 신발의 디테일 컷을 게시했다.
사진 속 스니커의 쿼터, 뱀프, 텅, 칼라 등에는 블랙 컬러가 칠해졌으며 토, 오버레이, 머드가드, 아이스테이 등에는 화이트 컬러가 활용됐다. 텅에는 레드 컬러로 나이키 에어 로고가 각인됐으며 그 측면에는 캑터스 잭의 브랜드 로고가 새겨졌다. 스우시 로고에는 올리브 컬러가 칠해졌다. 미드솔과 아웃솔은 각각 빈티지한 세일, 올리브 컬러로 마감됐다.
@die_sel666은 사진을 게시하며 “루머에 따르면 이 신발이 트래비스 스콧과 에어 조던의 마지막 협업 신발”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이에 관해 나이키, 트래비스 스콧의 확인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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