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휴먼 나수아, SKT 모델로 발탁
아이브 장원영과 함께 매력을 선보인다.
가상 도시 루오에스와 서울을 오가며 살고 있는 메타테이너 나수아가 SKT 모델로 발탁됐다. 나수아(SUA)는 버추얼 휴먼으로 자율주행 플라잉카를 타고 트윈시티를 오가며 살고 있다. 루오에스에서는 엔지니어로, 서울에서는 메타테이너로 활동하며 AI 로봇 보티를 데리고 서울에 왔다.
그녀는 서울에서 가수를 꿈꾸며 VR 게임, 골프 등을 즐기고, 최근 메타버스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패션에 민감하고, 트렌디한 ‘냉미녀’ 같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엉뚱하고 재미있고 귀여운 모습도 있다. 모델 이상의 완벽한 신체 비율과 다양한 표정, 그리고 다른 모습, 모두 갖췄다.
나수아의 활동 영역도 점점 넓어지고 있다. 나수아는 여성 패션 크로스보더 플랫폼 브랜드 ‘오트르’와 협업해 3가지 오리지널 컬러렌즈를 런칭했다. 또한 다양한 영역의 브랜드와 인스타그램 협업을 진행하며 인플루언서로 크게 활약해오며, 최근 골프 브랜드 홍보대사로도 발탁됐다.
현재 최고의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장원영과 함께 SKT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나수아는 그녀의 다양한 매력 중에서도 특히, 도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모습을 선보인다. 나수아는 트렌디한 최신 스마트홈에서 SKT ‘에이닷’ 서비스를 즐기는데, 노래와 춤을 사랑하고 패션에 민감하고 트렌디한 그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나수아가 등장하는 SKT 광고 영상은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버추얼 휴먼 나수아(SUA)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