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신메뉴, ‘쿼터파운드 치즈 BBQ 베이컨 버거’ 출시
고기는 두툼해야 제맛.
맥도날드가 신메뉴 ‘쿼터파운드 치즈 BBQ 베이컨 버거’를 출시했다. 이번 메뉴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쿼터파운드 치즈’에 특제 BBQ 소스와 베이컨으로 풍미를 더해 완성됐다. 113g에 달하는 패티는 100% 순쇠고기로 만들어졌으며, 후추와 소금만으로 조리해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쿼터파운드 치즈 BBQ 베이컨 버거는 전국 맥도날드에서 1월 26일부터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단품 6천8백 원, 세트 8천5백 원이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맥런치 시간 동안에는 세트 메뉴 7천3백 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