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페가수스 2005 실루엣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해당 스니커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웨이로 공개됐다. 어퍼엔 레더와 메시가 활용됐으며, 레더 소재 쿼터 위엔 스우시가 작게 들어갔다. 또한 에어솔은 미드솔 내부에 들어가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끝으로 텅탭에 적힌 ‘에어 페가수스’ 브랜딩, 그리고 인솔에 프린팅된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로고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에어 페가수스 2005는 금일 도버 스트리트 마켓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