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탑승 시 교통카드 태그 음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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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탑승 시 발생하는 교통카드 태그 음이 변경될 전망이다.

현재 지하철 이용 시 카드를 태그시키면 일반권, 할인권 등 승차권 종에 따라 ‘삑’ 하는 태그 음이 한 번 혹은 두 번 송출된다. 해당 태그 음은 대부분의 지하철에서 적용 중이다.

이에 23일 서울교통공사는 역사 내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프로그램 수정을 거쳐 밝고 긍정적인 느낌의 태그 음을 새롭게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의 계획은 오는 2024년 1월부터 서울 지하철의 1호선부터 8호선 노선까지 변경된 태그 음을 적용하는 것이다.

서울교통공사가 ‘삑’ 소리를 대체할 새로운 태그 음으로 거론한 것은 ‘서울’, ‘동행’이다. 이들은 단순한 음이 아닌 밝고 희망찬 소리나 단어를 염두에 두고 있다. 다른 방안으로는 현재도 진행 중인 역명 병기 판매 방식과 유사하게 기업에 태그 음을 판매하는 것 방법도 고려 중이다. 교통카드 태그 시 접촉음으로 ‘콕’(Coke), ‘티(T)’ 등 기업을 은유하는 태그 음을 송출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는 이 변경 사항은 단적인 예시라는 의견을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태그 음 변경 사업은 공사의 경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서울’, ‘동행’ 등은 하나의 예시이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며 “향후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하철 탑승 시 태그 음 변경에 대한 직접적인 성명이 있었던 만큼, 공사 측의 추가 소식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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