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보너 x 아디다스 삼바 ‘파이톤’ 샘플 사진 유출
레오파드 패턴과는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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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보너와 아디다스의 미출시 삼바 ‘파이톤’의 샘플 사진이 유출됐다. 스니커의 어퍼는 뱀 가죽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컬러 팔레트는 브라운, 탠, 블랙 등이 사용됐으며, 측면에 쓰리 스트라이프가 더해졌다. 텅은 웨일스 보너 협업 스니커의 트레이드마크인 과장된 디자인으로 완성됐으며, 레이스는 크림, 아일릿은 브론즈, 라이너는 그린으로 마감됐다.
웨일스 보너 x 아디다스 삼바 ‘파이톤’의 샘플 사진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 출시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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