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민지가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약한다. 패션, 뷰티, 그리고 워치 앤 주얼리 총 3부문의 앰버서더로 동시 발탁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2월 14일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이같은 소식을 발표한 후, 민지와 샤넬이 함께한 <엘르 코리아> 화보가 공개됐다. 민지는 ‘민지만의 컬러풀한 원더랜드’라는 콘셉트로 트위드 룩과 볼드한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생기가 감도는 컬러 톤의 메이크업 룩 역시 공개하며 민지만의 매력을 잘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