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이 갤럭시 S23으로만 촬영한 단편 영화가 공개됐다
비하인드 영상도 함께.
리들리 스콧 감독이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로만 촬영한 단편 영화 <비홀드>가 공개됐다. 작품은 3분 49초 분량으로 구성됐다. 시놉시스는 한 남성이 악의를 품은 무리에게 쫓기는 것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이어서 청년은 말을 만나는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며 좋은 일과 좋은 행동을 통해 어두운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란 것을 깨닫는다.
이와 함께 삼성은 <비홀드>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리들리 스콧 감독은 작품의 스토리텔링, 촬영 환경에 대한 이야기, 촬영 방식 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영화는 상단에서, 비하인드는 하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