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 부자, 테야나 테일러 x 에어 조던 1 하이 실물 공개
스우시, 텅, 힐탭 등 놓칠 곳이 없다.








가수, 배우, 댄서,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테야나 테일러와 조던 브랜드의 협업 에어 조던 1 하이 모델이 유출됐다.
스니커의 쿼터, 뱀프, 칼라 등에는 화이트 컬러의 가죽이 활용됐으며 오버레이, 토, 아이스테이, 오버레이 등에는 레드 컬러가 칠해졌다. 폭싱에는 바이올렛 컬러가 칠해졌으며 측면 스우시 로고에는 장미 디테일과 함께 레드 및 블랙 컬러가 활용됐다. 좌우 켤레의 스우시의 형태나 위치 등이 다른 점 또한 포인트다.
테야나 테일러 x 에어 조던 1 하이의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다수의 스니커 채널은 2023년 하반기 중 출시를 전망하고 있다. 예상 출시가는 1백50 달러, 한화 약 19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