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고 평점 달성, ‘존 윅 4’ 국내 개봉일 공개
프랜차이즈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영화 <존 윅 4>의 국내 개봉일이 확정됐다. 작품 감독은 체드 스타헬스키가 맡았으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일, 빌 스카스가드, 견자단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작중 등장하는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작품은 시리즈 중 최장 러닝 타임, 최고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존 윅 4>는 4월 12일 국내 영화관에서 개봉한다. 한편, <존 윅> 프랜차이즈의 감독은 작품이 4편으로 마무리될 수도 있다는 내용을 밝혔다. 이 내용은 이곳에서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