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드래곤’ 한정판 컬렉터 세트 워치 출시됐다
센트럴 플로팅 뚜르비용과 용의 알을 닮은 케이스.






스위스의 독립 시계 브랜드 크로스 스튜디오에서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프리퀄 시리즈 <하우스 오브 드래곤>의 컬렉터 세트 워치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터 세트는 두 작품에 등장하는 드래곤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컬렉션은 극 중 드래곤을 제어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타르가르옌’ 가문 특유의 화려함이 느껴지는 센트럴 플로팅 뚜르비용 워치와 드래곤의 알을 닮은 박스로 구성됐다.
특허 받은 수동 와인딩 방식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돔 바로 아래에 위치한 서스펜션과 고정된 세컨드 휠이 공중에 떠 있는 구조를 지녔다. 또한 어둡고 반짝이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다이얼은 원작에 등장하는 드래곤의 모습을 연상케한다. 5등급 티타늄으로 제작된 시계 케이스는 드래곤의 비늘 무늬를 정교하게 새겨넣었으며, 중앙에는 세 개의 머리를 가진 드래곤이 불꽃을 뿜어내는 ‘타르가르옌’ 가문의 문양으로 장식됐다.
이번에 출시한 다섯 가지 컬렉터 세트는 협업 컬렉션 중 가장 처음으로 공개된 것으로, 추후 원작에 등장하는 드로곤, 라에갈, 비세리온, 시락스, 카락스의 버전이 잇따라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로스 스튜디오는 <배트맨>, <스타워즈> 등 다양한 원작을 테마로 한 협업 워치 컬렉션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