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새로운 서포터 챔피언 밀리오가 공개됐다
역대급 궁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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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백63번째 챔피언 밀리오의 정보를 공개했다. 밀리오는 “후방에서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을 통해 전투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챔피언”으로 설계됐다. 라이엇 게임즈에서 설정한 공식 포지션은 서포터다.
밀리오의 스킬셋은 주로 아군 보조용으로 디자인됐다. 기본 지속 효과 ‘타오르는 힘’은 스킬에 닿은 아군을 강화해 대미지를 올려주고 적을 불태운다. ‘초특급 불꽃 킥’은 공을 날리는 스킬로, 적중한 적을 밀어내고 일정 범위 내 있는 적을 둔화한다. W 스킬 ‘아늑한 모닥불’은 아군 체력을 회복하고 공격 사거리를 늘려주며 E 스킬 ‘따스한 포옹’은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우고 이동 속도를 올려준다. 궁극기 ‘생명의 온기’는 일정 범위 내 아군 체력을 회복하고 군중 제어 효과를 제거한다.
라이엇 게임즈 마일스 살홈(Myles Salholm) 기획 담당은 “밀리오는 소라카, 소나 등 아군을 보호하는 데 능숙한 챔피언에 가깝다. 특히, W 스킬 ‘아늑한 모닥불’은 원거리 딜러 챔피언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밀리오는 한국시간 3월 8일 오전 1시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테스트 서버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라이브 서버에는 3월 23일 목요일 예정된 13.6 패치를 통해 정식 업데이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