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드레의 ‘더 크로닉’ 공식 머천다이즈가 출시됐다
“Nuthin’ but a ‘G’ Thang.”








인터스코프 레코즈가 닥터 드레의 앨범 <더 크로닉> 발매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머천다이즈를 출시했다. 제품군에는 후디, 티셔츠, 모자와 독특한 액세서리가 포함됐다. 후디와 롱슬리브 티셔츠는 브라운 컬러로 제작됐으며 그 위에 <더 크로닉>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가 적용됐다.
티셔츠의 경우 화이트, 그레이 컬러의 타이다이 디테일과 전면에 프린팅된 앨범 아트워크가 특징이다. 롤링 트레이와 차량용 방향제로 구성된 액세서리 역시 앨범의 그래픽 요소가 함축적으로 표현되어 매력을 더했다. 제품의 가격은 10 달러에서 85달러, 한화 약 1만3천 원에서 11만2천 원으로 제품별로 상이하다. 제품은 인터스코프 레코즈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미지는 상단의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