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콧 x 나이키 에어 조던 1 로우 ‘미디엄 올리브’ 공식 출시 정보
둘의 마지막 협업 조던이라는 ‘썰’.
트래비스 스콧과 나이키의 협업 에어 조던 1 로우 ‘미디엄 올리브’ 공식 출시 정보가 확인됐다.
‘미디엄 올리브’는 토, 머드가드, 폭싱, 힐탭, 아이스테이 등이 크리스프 세일 컬러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쿼터, 뱀프, 칼라 등은 블랙 컬러의 프리미엄 레더로 만들어졌다. 스우시 로고와 아웃솔에는 미디엄 올리브 컬러가 칠해졌으며, 미드솔은 세일 컬러로 마감됐다. 힐탭에는 캑터스 잭의 로고가, 인솔에는 점프맨과 캑터스 잭 로고가 새겨졌다.
나이키 재팬에 따르면 신발은 4월 26일 오전 9시에 1만9천2백50 엔, 한화 약 19만 원에 여성 사이즈로 출시된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