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앰버서더 제이홉의 첫 번째 캠페인을 공개했다
수트와 키폴의 조합.
루이 비통이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첫 번째 캠페인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지난 2월 루이 비통 하우스 앰배서더로 발탁된 바 있다.
제이홉은 루이 비통 남성복 테일러링을 입고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키폴 가방의 여러 모습을 담았다. 룩북 내 착용한 라이트 그레이, 차콜, 메를로 컬러 수트는 브랜드의 LV 트레이너 스니커와 어울린다. 여행용 키폴 컬렉션은 모노그램 캔버스, 다미에 에벤 및 소프트 레더 시그니처 브라운, 블랙 컬러로 구성됐다.
캠페인 룩북의 디테일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 제품군은 루이 비통 공식 웹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