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이 직접 꼽은 자신의 작품별 명대사 18
“인사해, 주변호사야.”

배우 마동석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그간 연기해온 배역의 대사를 모아 게시했다. 마동석은 27일 <이웃사람>, <군도: 민란의 시대>, <부산행>, <범죄도시>, <부라더>, <챔피언>, <신과 함께-인과 연>, <동네사람들>, <성난황소>, <악인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시동>, <백두산>, <이터널스>, <그라운드 제로>, <압꾸정>, <범죄도시 2>, <범죄도시 3>의 포스터와 함께 게시글을 올렸다.
마동석은 작품마다 한 줄씩 자신의 대사를 언급했다. 대표적으로 <이웃사람>에서는 “하나둘셋넷다여 육학년이냐?”를 꼽았으며, <범죄도시>에서는 “어 아직 싱글이야”를, <이터널스>에서는 “Remeber”를 선정했다.
마동석이 언급한 대사 전체는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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