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노아가 국내 공식 론칭한다. 노아는 최근 한국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2023년 10월에 서울에 새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고 공지했다. 스토어 위치나 정확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노아는 브렌든 바벤지엔과 에스텔 베일리 바벤지엔이 설립한 브랜드다. 뉴욕 소호 195 멀버리 거리 플래그십 스토어에 근간을 두고 반항적인 스케이트보드부터 서핑과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아우른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노아의 첫 한국 플래그십 스토어에 관한 내용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