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널 워크숍, 키보드 그래픽을 활용한 캡슐 컬렉션 출시
‘샷건’은 이제 내 몸에.






키보드 재킷을 공개하며 SNS에서 소문을 탄 브랜드, 리미널 워크숍이 두 번째 제품 ‘스캐터’를 출시한다. 키보드 재킷은 방수 나일론 아우터웨어에 개별 배치된 54개의 3D 패딩 키로 덮인 모습으로 오나성됐다.
새로 공개한 스캐터는 후디, 팬츠, 티셔츠 등으로 구성됐다. 각 아이템에는 8개의 공 혹은 키보드의 자판을 연상케하는 그래픽이 더해졌다. 바지는 로고가 다리 일부분을 따라 자연스레 흐트러져 있다. 티셔츠에는 “Familiar Accommodations” 문구가 전면에 그려졌다.
리미널 워크숍의 새 제품은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