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가 내한 공연을 발표했다
‘곧 보자, 이 아름다운 놈들아!’
노엘 갤러거가 7월 28일 트위터에 내한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노엘 갤러거와 그의 백 밴드,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는 오는 2023년 11월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티켓은 8월 4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된다.
노엘 갤러거는 2006년 오아시스의 멤버로 처음 한국을 찾았으며, 2012년 5월 28일에는 솔로 데뷔 이후 첫 내한공연을 진행했으며, 2015년 4월과 7월에도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후에도 2018년 8월, 2019년 5월에도 국내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KOREA 🇰🇷
‘곧 보자, 이 아름다운 놈들아!’
Tickets on sale Friday 4th August, 12pm KST.
👉 https://t.co/LcypluwK7a pic.twitter.com/qTR1CkgKb0— Noel Gallagher (@NoelGallagher) July 2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