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콧이 직접 공개한 에어 조던 ‘컷 더 체크’
그와 에어 조던의 첫 번째 시그니처 스니커.



트래비스 스콧과 에어 조던이 협업한 첫 번째 시그니처 스니커 ‘컷 더 체크’의 실물 사진이 화제다.
지난밤, 트래비스 스콧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컷 더 체크’의 실물은 기존 트래비스 스콧 x 에어 조던 스니커처럼 스우시 로고가 반대 방향으로 뒤집힌 디자인과 어퍼에 스트랩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스팅된 사진 중 트래비스 스콧을 촬영 중인 남성이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윌리엄스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자세한 사진은 상단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