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맛있는 길거리 디저트’ 순위 속 한국 음식은?
뜨거울 때 불어먹어야 제맛.

세계 각지의 요리를 소개하는 ‘테이스트 아틀라스’ 인스타그램에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길거리 디저트 50선’ 리스트가 공개됐다. 리스트에는 대한민국 포함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일본, 아르헨티나, 벨기에 등 다양한 나라의 디저트가 포함됐다.
1위는 한국에서 에그타르트로 불리기도 하는 포르투갈 디저트 파스텔 드 나타가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인도네시아의 세라비, 3위는 튀르키예의 돈두르마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50개 리스트 내 한국은 두 가지 디저트로 이름을 올렸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호떡이 4위, 호두과자가 43위를 기록했다. ‘테이스트 아틀라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길거리 디저트 50선’ 리스트는 아래 인용에서, 각 디저트의 상세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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