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x 본앤레이즈드, 첫 컬렉션 출시
캘리포니아 이웃들의 만남.
스투시와 본앤레이즈드가 첫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들의 컬렉션의 제품군에 레디 투 웨어, 액세서리가 포함됐다.
컬렉션 속 세 종류의 티셔츠는 본앤레이즈드 레터링과 스투시의 그래피티 타이포그래피가 공동으로 브랜딩 된 점이 눈길을 끈다. ‘핸디스타일’ 티셔츠는 본앤레이즈드의 공동 창립자인 투톤과 스판토를 조명하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티셔츠 전면에는 투톤의 시그니처가, 후면에는 지난 6월 타계한 스판토의 시그니처가 새겨졌다.
집업 후디는 곳곳에 스투시와 본앤레이즈드의 로고가, 롱 슬리브 저지는 뒷면에 스투시 8볼 모티브와 본앤레이즈드의 브랜딩이 함께해 눈길을 끈다. 액세서리 제품군으로는 ‘LA’ 엠보싱 처리된 피티드 캡, 8볼 비치 타월, 지포 라이터가 포함된다.
스투시 x 본앤레이즈드 컬렉션의 실루엣은 상단 갤러리로 살펴볼 수 있고, 구매는 11일 본앤레이즈드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