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히로시, 음악 전문 플랫폼 ‘프라그먼트 뮤직 포럼’ 론칭
어떤 음악에 관해 이야기할까?
후지와라 히로시가 음악 전문 플랫폼 ‘프라그먼트 뮤직 포럼’을 론칭했다.
‘프라그먼트 뮤직 포럼’은 후지와라 히로시가 전개하는 월 구독형 온라인 살롱이다. 한 달 약 9천9백 원(1천1백 엔)을 지불하면 회원 전용 커뮤니티 그룹에 참가할 수 있다. 포럼은 음악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며, 회원들은 서로 음악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그는 프라그먼트 뮤직 포럼에 대해 “이곳에서 패션 관련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 여기서는 음악에 특화된 정보와 대화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한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후지와라 히로시의 ‘프라그먼트 뮤직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