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메이드 인 재팬’ 컬렉션 출시 정보
501, 505, 511 세 가지 실루엣.







리바이스가 히로시마의 카이하라 공장에서 공급받은 셀비지 데님으로 제작한 ‘메이드 인 재팬’ 컬렉션을 출시한다. 카이하라 데님 공장은 셀비지 데님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컬렉션은 501, 505, 511 등 리바이스의 세 가지 시그니처 제품을 밝은 인디고부터 짙은 인디고까지 다양한 워싱으로 선보인다. 이중 일부 재킷과 팬츠에는 화살 모양 패턴의 데님 패털이 전면에 적용됐다.
리바이스 ‘메이드 인 재팬’ 컬렉션은 8월 4일 금요일부터 브랜드 웹사이트 및 리바이스 매장, 일부 리테일러에서 출시된다. 제품 사진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