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x 클락스 새로운 왈라비 실루엣
스니커를 감싸는 트럼프카드 심볼.
스투시 x 클락스가 새로운 왈라비를 출시한다. 이들은 지난 2015년, 2019년에도 협업을 전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협업 왈라비는 블랙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됐다. 좌·우측 어퍼에 자수로 새겨진 클럽, 다이아몬드, 스페이드, 하트 심볼이 특징이다. 솔 라인을 두르는 화이트 스티치가 돋보인다.
스투시 x 클락스 왈라비는 영국 시각으로 9월 29일 오전 10시, 한국 시각으로는 9월 29일 오후 6시 스투시 웹사이트에서 최초 출시된다. 제품의 더 자세한 이미지는 상단 갤러리와 하단 인용으로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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