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스니커의 어퍼는 밝은 톤의 퍼플로, ‘AIR’ 레터링은 그린 컬러로 채색되어 극명한 컬러의 대비를 이뤘다. 또한 미드솔과 아웃솔엔 짙은 퍼플 컬러가 적용되어 톤온톤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웃솔에 그려진 두 개의 스우시, 텅 위의 앰부시 로고 자수 디테일, 그리고 그린 컬러 슈레이스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앰부시 x 나이키 에어 모어 업템포 로우 ‘라일락 앤 애플 그린’은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 나이키 SNKRS에서 발매된다. 가격은 24만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