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더 핑크 ‘용의 해’ 바시티 재킷이 출시된다
오케이션이 모델로 섰다.







반디 더 핑크가 ‘용의 해’ 바시티 재킷을 출시한다.
금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해당 재킷은 등판의 큰 용 임브로이더리 디테일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양의 용이 붉은색으로 그려졌으며, 해당 임브로이더리 디테일 위아래엔 각각 ‘VANDY CO’와 ‘PREMIUM’이 핑크 컬러로 적혔다. 화이트 컬러 레더 슬리브를 비롯해 재킷 곳곳에 메탈 스터드가 박힌 점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끝으로 해당 재킷은 2백 점만이 판매되며, 모든 제품엔 반디 더 핑크의 친필 사인이 들어갈 예정이다.
반디 더 핑크 ‘용의 해’ 바시티 재킷은 한국 시각 오는 19일 오전 1시와 2시에 각각 얼리 액세스와 일반 발매로 출시된다. 한편, 오케이션이 모델로 등장한 에디토리얼 이미지는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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