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 추로스 맛집의 해외 1호점이 연남동에 문을 연다
1968년 개점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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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추로스 맛집 츄레리아가 2월 중 연남동에 해외 첫 지점을 개점한다. <헤럴드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츄레리아는 현재 국내 진출을 추진 중이다. 해당 지점은 스페인 현지 매장의 외관을 재현하며, 레시피는 원본 그대로, 함께 판매하는 초콜릿은 스페인에서 직접 공수할 전망이다.
츄레리아는 196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한 추로스 브랜드로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을 진행한 바 있다.